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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행 KTX 산천, 또 멈춰
 서울을 출발해 마산으로 가는 KTX산천 391열차가 8일 오후 7시50분께 천안아산역 부근에서 멈춰섰다.

현재 열차는 천안아산역으로 정비를 위해 다시 돌아가 정차해 있으며,  “서울에서 오는 대기 열차로 갈아타 달라”고 안내방송을 내보냈다.

코레일은 열차가 떨림 현상으로 멈춰선 것으로 보이며 고장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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