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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하 9일까지, '배캠' 지킴이로
가수 장기하가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임시 DJ를 맡는다.

장기하의 소속사인 붕가붕가레코드는 3일 “장기하 씨가 휴가를 떠난 배철수 씨를 대신해 오늘부터 9일까지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장기하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3일부터 일주일간 배철수의 음악캠프 대타 디제이를 맡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해 보렵니다”라는 멘션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장기하가 보컬인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은 오는 26-28일 올림픽공원 내 88호수 수변무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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