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삼성카드를 활용하면 이달 내내 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등 전국 24개 워터파크에서 입장권을 할인받을 수 있다.
캐리비안베이에서는 놀이공원 할인카드로 30% 본인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고 오션월드, 대명 아쿠아월드에서는 동반 3인까지 20% 할인이 가능하다. 이 밖에 테딘워터파크, 웅진플레이도시 등에서도 할인된 입장권으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세계 유명 리조트에서 하루 숙박을 공짜로 제공하는 ‘삼성카드 글로벌셀렉트3-리조트편’도 마련했다. 투숙일 기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괌 PIC, 하와이 쉐라톤 와이키키, 세부 임페이얼팰리스, 코타키나발루 수트라 하버, 푸껫 다이아몬드 클리프 등 패밀리형 리조트에서는 3박 이상 예약 시 1박 무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괌 웨스틴, 하와이 로열 하와이안, 세부 막탄 샹그릴라, 푸껫 식스센스 등에서는 리조트별로 3~4박 이상 예약 시 1박 무료뿐 아니라 체크아웃을 오후 3시까지 연장해주고 스파 할인권과 테마파트 이용권 등을 서비스로 준다.
국내에서 휴가를 즐길 고객을 위해서는 경호강, 내린천, 동강, 한탄강, 오대천 등 전국 5대강에서 래프팅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 이벤트란을 통해 예약 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