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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캉스 카드>워터파크 M포인트로 입장료 반값
현대카드는 올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와 외식, 쇼핑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우선 현대카드 고객들은 이달 31일까지 주요 워터파크 및 휴양지에서 할인이나 M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캐리비안베이에서는 모든 현대카드로 입장료를 30%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용평 피크아일랜드에서는 본인 포함 3인까지 기간별로 25~50%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천 테르메덴과 설악 워터피아, 경주 스프링돔, 덕산 스파캐슬 등에서는 30~50%까지 M포인트를 사용해 입장료 결제가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여름 휴양지인 부산과 제주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아제, 베이스타, 티파니 21, 광안 해수월드 등 부산 주요 레스토랑 및 여가시설에서 요일별로 이용금액의 최대 40%까지 M포인트 결제가 가능하다. 또 이벤트 기간 내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부산 뉴코아 괴정점에서는 구매금액의 10%까지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고, 특히 금요일에는 7만원 이상 결제 시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테지움,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마린파크, JTO 면세점 등 제주도의 주요 관광지 및 쇼핑처에서도 현대카드 고객들은 이용금액의 최대 50%까지 M포인트를 결제에 활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에서는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 M포인트까지 사용 가능하다. 미스터피자, 스무디킹 등 주요 외식 가맹점에서 이달 말까지 최고 50%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휴가 및 여행 스케줄 등에 맞춰 잘 활용하면 여러 부문에서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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