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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국 셰인, “저는 8월에 돌아와요”
‘위대한 탄생’의 스타 셰인이 14일 비자만료로 캐나다로 잠시 돌아갔다.

셰인의 멘토 신승훈은 셰인이 8월중에 돌아온다고 미투데이를 통해 밝혔다.

이날 셰인은 출국을 보기위해 모여든 수십여명의 팬들을 위해 짧은 메시지를 낭독했다.

메세지에는 “신승훈 형님이 있는 한국에서 뮤지션이 되기 위해 꼭 돌아온다”고 했다.

셰인은 “팬여러분..공항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저에게 보여주신 사랑은 영원히 잊지 못할거예요.이제 캐나다에 가면 엄마,아빠,저스틴,찰리,샘을 만나요.너무 기뻐요”라며 “팬여러분들과 형님이 있는 한국으로 금방 돌아올 거예요. 저는 여러분들과 형님이 있는 이곳에서 뮤지션이 될 거예요! 진짜로! 팬여러분들과 나의 팬카페를 만난건 정말 제 인생에 가장 큰 행운이예요”라고 말했다.

서병기 기자/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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