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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증권 ELS 3종 출시
동부증권은 13일부터 15일까지 원금보장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21회’와 스텝다운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22, 623회’ 등 ELS 3종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21회’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366일의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120%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 시 5.0%의 수익을 지급하며, 최초기준지수의 120%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최초기준지수의 100%이상인 경우에는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80%(최대 16%수익)를 지급한다. 만기평가 시 최초기준지수 100% 이하로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을 보장한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22회’는 삼성전자와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3년 만기에,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과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이상이면 연 12.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장중포함) 36.0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장중 포함)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23회’는 삼성물산과 GS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과 만기평가 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이상이면 연 19.50%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장중포함) 58.50%의 수익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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