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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년14% 기대수익 도시형생활주택 실 2700만원 분양

지하철 도보2분 초역세권! / 서울 진입 10분!


전세대 복층구조 / 임대수요 대기중 / 평생임대수익


도시형 생활주택이 주목을 받고 있다. 매매시장의 침체로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꺾이면서 언제 오를지 모르는 아파트에 큰 돈을 들이는 것보다 적은 돈을 투자해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리는 게 낫다는 생각에서이다.


분양가(혹은 매매가)도 저렴하면서,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매매(환금성)가 잘 되는 소형 아파트인 역세권 도시형생활주택 `쁘띠하임`은 전세대가 소형이면서 복층구조로 되어있고,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주변 생활편의시설과 임대수요층을 살펴보면,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자유시장 등과 부천대학, 서울신학대학, 부천성모병원, 세종병원, 부천대성병원, 부천시청, 세무서 등이 있고,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서울 신도림역과 1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해 서울 직장인들에게도 각광 받아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쁘띠하임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여건이 우수하다는 점과 전세대가 복층구조로 되어있다는 점이다. 부천역과 반경 200m 지점에 위치해 도보로 3분이면 이용할 수가 있다. 주변에 30여개의 버스 노선이 통과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지하철 7호선 연장선(2012년 12월 개통 예정)으로 인해 더 많은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분양가는 낮고, 수익률과 환금성은 높고, 혜택은 많은 역세권 소형주택 쁘띠하임의 가구당 분양가는 6,300만 원대로 융자를 받고, 실 투자금만으로 분양 받을 시 1채 구입 가격은 2,700만 원 으로도 가능하다.


주변 임대시세는 전용면적 20~27㎡의 경우 보증금 500만 원, 매달 임대료 50~60만 원대로 형성된다. 전세대가 소형이면서 복층구조로 돼있어 임대사업이 유리하고, 각종 세금혜택이 많다.


소형주택이나 소형 오피스텔의 필수 사항은 개별 구분등기와 주변 시세대비 분양가격, 임대수요 및 임대가격, 그리고 주택의 구조이다. 소형주택은 기본적으로 전용면적이 적기 때문에 복층 구조가 유리하다.


2011년 8월 입주 예정이다. 청약통장과 관계없이 선착순 분양(청약금 100만 원)으로 투자자가 원하는 좋은 층•호수를 분양받을 수 있다.


문의 : 1588 - 5259
 

[자료제공 : 쁘띠하임]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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