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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먹는 토마토 한 병이면 다이어트, 당뇨, 암예방 OK!

‘리코플레+헬스’ 생 토마토 10개 한 병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최근 S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신기생뎐>이란 드라마를 보면 주인공 단사란이 시어머니와 남편에게 건강식을 차려주며 토마토의 효능에 대해 얘기하는 장면이 나온다. “토마토에 들어있는 리코펜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암은 물론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한데요. 특히 익혀 먹었을 때 그 효과가 더 크고요.”하면서 말이다. 이에 엄한 시아버지도 아내의 토마토를 날름 빼앗아 먹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꼭 이런 드라마가 아니더라도 토마토의 효능은 일찍부터 잘 알려져 있다. 그 옛날 16세기 스페인 정복자들은 중남미에서 자라던 토마토를 본국으로 가져갔고 이후 유럽의 괴혈병이 크게 줄었다는 일화가 있다. 이후 건강 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토마토는 유럽 요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필수 식재료가 됐다. 또 이탈리아의 한 연구팀은 토마토를 매일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암 발생률이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타임지도 토마토를 몸에 좋은 10가지 식품으로 선정하는 등 그 효능 효과는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몸에 좋은 토마토라도 바쁜 일과 중에 일일이 생야채를 들고 다니며 챙겨 먹기란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다. 그래서 토마토를 좀더 간편하게 먹으면서 영양 성분은 고농축 해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식품이 있다.

 


건강식품 전문몰 세븐라이프(www.sevenlife.co.kr)에서 판매 중인 떠먹는 토마토, ‘리코플레+헬스’가 그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 잘 익은 유기농 토마토만을 엄선해 가열 농축시켜 만든 이 제품은 항산화물질인 리코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 음료 한 병에 들어있는 리코펜 성분은 유기농 생토마토 1kg에 들어있는 것과 맞먹는다.


이 외에도 생토마토에 들어있는 파이토엔 파이토플루엔 등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등 수십 종의 몸에 좋은 성분들이 그대로 살아 있다. 특히 방부제, 향료, 백설탕, 색소 등 인공첨가물을 일체 첨가하지 않은 인체 친화적 제품이어서 더욱 믿을 수 있다.


우리가 사는 동안 불가피하게 생성되는 활성산소는 세포 내 DNA를 손상시켜 노화를 일으키고 여러 가지 질병의 원인이 된다. 즉, 암, 동맥경화증,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증, 간염, 신장염, 아토피, 만성폐쇄성, 폐질환, 녹내장 등의 질병이 모두 활성산소로부터 출발한 것이다. 바로 이러한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것이 황산화물질이다.


강력한 항산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토마토의 리코펜과 칼륨, 비타민 P의 일종인 루틴은 혈액 중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아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토마토를 많이 먹는 사람들은 각종 암 발병률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특히 전립선암과 유방암의 경우 토마토가 특효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라이프 관계자에 따르면 “원래 전립선암 예방 효과 때문에 비뇨기과에 납품되던 리코플레닥터 제품을 업그레이스 시킨 것이 리코플레+헬스다”며 “리코플레+헬스는 생 토마토 10개를 한 병에 담아 전립선암, 유방암 등 각종 암예방뿐 아니라 각종 영양소를 통해 바쁜 현대인들이 좀더 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토마토 1kg의 영양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리코플레+헬스 제품은 현재 유기농 식품 전문 쇼핑몰 세븐라이프(http://www.sevenlife.co.kr)에서 한시적으로 최저가 36,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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