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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구 노인복지센터…아현실버문화센터 개관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7월 1일 아현동 710에 들어선 노인 문화ㆍ복지 종합공간 ‘아현실버문화센터’의 문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노인이 건전한 문화ㆍ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노인보호시설까지 갖춘 지상 7층, 연면적 1097.64㎡ 규모의 노인종합복지시설을 완공했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4월 착공해 이달까지 진행됐으며, 총 사업비 약 20억3356만원(시비 3억원, 구비 17억3356만원)이 투입됐다.

김재현 기자/madp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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