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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여자씨름도 한류바람
24일 오후 송파구 잠실동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월드씨름챔피언십 여자 60kg 이하 예선전에서 크리스티나 오자수(에스토니아 홍)와 타마라(우즈벡 청)이 경기하고 있다.. 서울한민족동포씨름대회를 겸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세계 20개국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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