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플래티넘2 시리즈는 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떠나려는 고객들에게 출국 전부터 귀국 후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래티넘2 시리지를 소지하면 일본 도쿄의 나리타 공항, 태국 방콕의 수완나품ㆍ푸켓ㆍ치앙마이 공항, 홍콩 국제공항,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국제공항, 필리핀 마닐라 등 5개국의 주요 공항 및 도심면세점에서 최대 15%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는 ‘혜택가맹점 할인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미국, 스페인, 아일랜드, 프랑스, 이탈리아 등 5개국 ‘프리미엄 아웃렛’ 매장에서 제공되는 ‘VIP 쿠폰북 무료 증정 서비스’ 도 해외여행자에게 적격이다.

아울러 출국전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면 최대 10%까지 싸게 살 수 있으며 인천공항 내 면세점 최대 15% 할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 현대카드 에어라운지도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현대카드 에어라운지에서는 폴딩형 트래블백을 증정하며, 여행용품을 무료로 대여해 주기도 한다.

현대카드는 이처럼 해외서비스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혜택과 생활, 교육 등 분야별 특화 서비스를 자랑하는 ‘현대카드 플래티넘(Platinum)2 시리즈’를 올 6월 리뉴얼했다.

이를 통해 현대카드는 ‘알파벳 - 플래티넘 2시리즈 - 플래티넘 3시리즈 - 프리미엄 카드’로 이어지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최종 완성했다.

리뉴얼한 현대카드 플래티넘 2시리즈는 알파벳 카드별로 제공되는 실용적인 혜택을 더욱 강화하고 각 카드마다 신개념 리워드 혜택을 제공하며 기존 플래티넘 고객들의 실생활 혜택 집중도를 높였다.

현대카드V2는 ‘현대카드V’의 할인혜택을 강화하고, 신용판매 이용금액이 월 1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매달 1만원의 리워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현대카드E2는 유치원, 학원, 서점 할인 등 교육에 특화된 서비스를 시행하며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하남현 기자@airinsa> airins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