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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상임이사에 금기현 전 전자신문 사장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황철주)는 상임이사에 금기현 전 전자신문 사장을 내정했다. 

상임이사 선발은 1차와 2차 공모를 거쳐 40여명이 지원했고,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한 5명의 후보에 대해 재단 임원진의 최종 인터뷰를 거쳐 금기현 전 전자신문 사장을 만장일치로 내정했다고 벤처기업협회는 23일 발표했다.
금기현 내정자는 전자신문 편집국 기자, 논설위원, 편집국장을 거쳐 대표이사로 20년 넘게 근무했다. 상임이사의 임기는 3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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