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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가정의 날’ 지정
현대건설은 임직원의 복지후생 향상과 가족사랑 실천을 위해 6월부터 매달 둘째ㆍ넷째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정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 있다. 직장과 가정의 조화로운 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일원이 된 현대건설이 그룹사의 가족사랑 실천에 동승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건설은 가정의 날 시행과 함께 임직원들이 그룹사 문화공연 예매사이트를 통해 공연별 10~60% 할인된 가격에 영화, 연극, 뮤지컬 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그동안 임직원 가족 초청 음악회 개최 등 임직원 가족을 배려하는 ‘가족사랑 경영’을 펼쳐오고 있다. 

강주남 기자/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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