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에서 룸바 댄스로 원초적 섹시함을 무한 발산했던 그녀가 이번엔 ‘탱고’를 무기로 지난주 못지않은 관능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por una cabeza’의 격정적인 템포와 화려한 안무가 어우러지고,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를 돋보이게 해 줄 섹시한 드레레스도 주목 포인트.
지난 주 방송 후 ‘댄싱 위드 더 스타’의 히든카드로 떠오른 세계적인 모델 제시카 고메즈의 정열의 탱고는 17일 밤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pd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