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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은동 8·14구역 1007가구 대단지 탈바꿈
용적률 상향조정 소형 추가

각 547가구·460가구 건설



서울 서대문구 홍은 제8ㆍ14 재개발 구역이 1000 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2일 ‘홍은 제8주택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안’과 ‘홍은 제14주택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홍은동 11-320번지 일대 홍은 제8주택재개발 정비구역엔 전용 85㎡ 이하 464가구, 85㎡ 초과 83가구 등 총 547가구가 들어선다.

1만62㎡이던 당초 개발대상 면적은 3만3923㎡로 늘었다. 제1종 및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에서 제2종일반지역(12층이하)으로 종상향되면서 층수도 12층에서 평균 15층으로 완화됐고 용적률도 기존 200%에서 233%로 상향조정됐다.

가구수도 179가구에서 547가구로 늘었다. 늘어난 용적률만큼은 모두 60㎡ 이하의 임대주택으로 지어지며, 전체 가구의 17.2%인 94가구가 들어선다.

또 홍은동 19-19번지 일대 홍은제14주택재개발 정비구역은 북쪽에 위치한 홍은유원아파트 부대복리시설이 정비구역 안에 들면서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해당 토지(22-3번지, 329.2㎡)를 제외하는 안이 가결됐다. 용적률이 237.73%에서 246.32%로 상향돼 기존 438가구에서 22가구 늘어난 460가구가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 85㎡ 이하는 400가구, 85㎡ 초과는 60가구. 늘어난 용적률만큼 60㎡이하 소형주택이 추가로 지어져 총 161가구가 들어선다.
백웅기 기자/kgu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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