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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닥> 라이프앤비, 자가유래 섬유아세포 치료제 공급 소식에 상한가
라이프앤비(034010·대표 이상희)가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의 승인을 받은 자가유래 섬유아세포 치료제를 국내외 20개 병의원에 공급한다는 소식에 힘입어 30일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이날 라이프앤비는 자가유래 섬유아세포 치료제를 국내외 20개의 피부성형 전문 병의원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라마르홀딩스(대표 박병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라이프앤비의 주가는 오전 10시를 넘어서면서 급등세를 보이기 시작, 곧바로 상한가에 안착했다. 일일 거래량은 83,853주이며 상한가 매수잔량은 98,241주 였다.

섬유아세포 치료는 자신의 피부에 존재하는 섬유아세포를 배양한 다음 다시 체내에 투여하는 피부치료 방법이다.

<이미선 기자 @sunny5925>
sunny07@herla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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