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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1 ‘활력충전 페스티발’ 실시
LPG 전문기업 E1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LPG 차량 전문 카드 ‘오렌지카드’ 서비스를 대폭 개편하면서 이용자에게 대규모 경품을 제공하는 ‘활력충전 페스티발’을 실시한다.

오렌지카드는 휘발유 차량에 비해 혜택이 적어 소외됐던 LPG차량 고객에게 E1이 제공하는 특화된 서비스다. 오렌지카드 발급회원 수가 75만에 육박함에 따라 E1은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E1은 5월 21일부터 시작하여 7월 21일까지 오렌지카드 고객 중 1000포인트를 사용(1원당 1포인트)하여 응모한 회원 10만 명 대상으로, 1등은 E1 오렌지 100만 포인트 증정, 2등 프로스펙스 R 커플런닝화를 비롯 참가상 신라면 3봉 등 100% 당첨되는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신규회원의 경우 가입 후 첫 충전 시 제공되는 500포인트만으로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E1-현대카드M’을 출시하여 카드 발급 회원 대상으로 LPG충전 시 리터당 70원의 LPG 최고 할인혜택을 비롯 가입고객 전원에게 1만5000원 E1 LPG 충전 할인권 제공을 제공한다.


E1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E1오렌지카드를 성원해준 고객들 한 분 한 분께 작게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통 크게 혜택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LPG전문회사로서 더욱 특별하고 다양한 혜택으로 LPG고객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특화 멤버쉽 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상화 기자 @sanghwa9989> sh998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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