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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워제네거 아내 아직 이혼 결정 안 했다”

  • 기사입력 2011-05-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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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워제네거 전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가정부와 외도해 아들을 낳았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이어진 후 이들 부부가 마침내 이혼을 결정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 언론은 19일 피플지를 인용해 슈워제네거의 부인 마리아 슈라이버가 이혼 전문변호사를 고용했으나 아직 이혼을 할지는 결정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슈라이버의 변호는 LA에서 유명한 가족법 전문 변호사인 로라 바서가 맡고 있다고 피플지가 주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한 소식통은 “마리아는 결혼을 끝낼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면서 바서 변호사는 슈워제네거의 외도 사실이 일반에 공개되기 전에 이미 고용됐다고 말했다.

슈라이버는 명문 케네디가문 출신으로 방송 기자 생활을 하다 1986년 슈워제네거와 결혼했고, 지난 2003년 주지사 선거에 도전한 슈워제네거가 성추문 위기를 겪었을 때 남편을 적극적으로 감싸 승리에 적잖은 역할을 한 바 있다. 그러나 남편이 주지사직에서 물러난 후 밝혀진 이번 외도에 대해 슈라이버는 지난 17일 “아이들을 위한 배려와 존중, 사생활 보호를 요청하며 우리의 삶을 다시 일으키고 치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공식반응을 보인 후 지금껏 아무런 태도 표명이 없는 상태다.

위기관리 컨설팅 전문가 주디 스미스는 이날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이번 상황은 다르다. 외도의 정도가 훨씬 심하고 부인할 수 없는 것이며 아널드가 공직에 있거나 공직에 출마한 것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제 슈라이버는 남편의 미래를 고려하지 않고 자신과 자녀를 위해 무엇이 최선인지를 생각해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스미스는 전망했다. 스미스는 특히 많은 젊은 여성이 슈라이버가 이 순간에 어떤 결정을 하고 어떤 말을 할지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슈라이버는 올해 초 주지사직에서 물러난 남편으로부터 외도 사실을 고백받고 네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와 별거에 들어간 상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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