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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문화체험교실 지원
르노삼성(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은 9일 부산 소재의 강서아동센터에서 ‘아트 포 칠드런(Art for Children)’ 출범식을 가졌다. ‘아트 포 칠드런’은 문화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미래와 꿈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써 르노삼성이 7년째 운영하고 있는 문화 사업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미술ㆍ음악ㆍ체육 등 담당강사(4명)가 1년 동안 주 2회씩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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