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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가치 높은 오피스, 상암동 ‘KGIT센터’ 분양

안정적인 고수익 투자처로 분양 관심 고조


마포구 상암동 1601번지에 위치한 ‘KGIT센터’ 오피스가 분양, 임대한다.


KGIT센터 건축규모는 지하4층에서 지상24층으로 이중 14층에서 24층을 오피스로 분양, 임대한다. 3.3㎡당 700만원대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에 입주업체 업종제한이 없이 입주가능하며, 현재 임대되어있는 사무실은 9%~10%대의 고수익 수익률을 보이며 안정적인 투자처임을 증명한다.


‘KGIT센터’ 지하 1층~지상 3층에는 푸드코트, 서점, 커피전문점을 비롯한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지상 4층~13층에는 각종 교육연구시설이 입주해 있어 오피스 입주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실입주나 투자 문의는 전화(02-6393-4903)로 가능하다.


한편 상암DMC는 서울권역에서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미래적 가치를 높게 볼 수 있어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DMC는 ‘디지털 미디어 씨티’의 약자로 서울시가 첨단 미디어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한 단지이다.

 


방송과 미디어, 문화, 콘텐츠 그리고 IT가 융합된 국내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갈 심장부로 서울시가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약 17만여평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트이다. 현재 입주한 기업은 570개 업체이고 종사자는 약 2 만여명이다.


현재 KBS, CJ를 비롯한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업체, LG CNS, 펜택 등 IT업체 등이 이미 입주하였고 관련 업체 등이 이전할 예정이다. MBC, SBS, YTN 등의 국내 방송사들이 착공에 들어갔으며 조만간 입주 예정이다. 또한 조선, 동아일보 등 총 20여개 언론사들이 상암동 DMC부지에 분양을 받았고 입주할 예정이며 133층의 초고층빌딩인 ‘서울 라이트’ 착공도 가시화 되어 상암DMC는 본격적인 디지털 미디어시티로 발돋움 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 : 02-6393-4903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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