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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의 달 5월, 꽃배달서비스로 진심 전하세요

 

어버이날, 스승의 날, 로즈데이 등… 꽃배달서비스 ‘인기’


녹음이 푸르른 5월은 온 사람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물들여지는 달이다. 그 동안 고마움을 전하지 못했던 부모님을 위한 ‘어버이날’과 은사님을 찾아 뵙는 ‘스승의 날’에는 카네이션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 5월 14일 ‘로즈데이’에는 풍성한 장미꽃으로 사랑을 고백한다.


이 외에도 성년의 날(5월 16일), 부부의 날(5월 21일)이 자리한 5월은 마음을 전하는 날이 많은 만큼 온라인 꽃배달 서비스가 큰 인기를 얻는 달이다. 다양한 업체 중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은 바로 박혜경꽃배달 플라워친구
(www.flower79.co.kr).


플라워친구는 ‘Lemon Tree’, ‘Rain’, ‘빨간 운동화’ 등 청아하고 깨끗한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가수 박혜경이 함께하는 곳이다. 플라워친구에서는 그녀만의 특별한 감수성과 섬세함으로 기존의 온라인 꽃배달과는 차별화 된 서비스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꽃바구니, 꽃다발, 동양란, 서양란, 근조화환, 축하화환, 관엽식물, 도자기 분재 등 다양한 상품을 플라워친구에서 만날 수 있으며, 당일 3시간 배송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언제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


또 고객의 편의를 위해 결혼•회갑, 생일•기념, 사랑고백, 개업•이전, 추모•근조 등 콘셉트에 맞는 관련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카테고리화 시켰으며,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박혜경은 “음악과 꽃은 사람의 마음을 로맨틱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꽃배달을 통해 보내는 이와 받는 이 모두가 행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박혜경꽃배달 플라워친구에 회원가입을 하면 적립금 5,000원을 받을 수 있으며, 오픈이벤트 4월 한달동안 상품 구매 시에는 10% 할인 또는 15%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가오는 5월, 바쁜 스케줄 탓에 고마운 분들을 직접 찾아 뵙지 못한다면, 혹은 사랑 고백을 준비 중이라면 아름다운 꽃다발로 마음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고객센터 연락처는 1666-7942(친구사이).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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