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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신증권 ‘크레온’,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거듭난다
대신증권은 크리에이티브한 홈트레이딩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 요구사항에 대해 당일 피드백하는 ‘크레온 인타임(In-Time) 고객응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제안에 대한 답변 시간을 최소화해 크레온 공개 게시판 등에 게재된 고객의 제안을 당일 검토하고, 제안내용의 반영여부를 당일 고객에게 피드백한다.

예를 들어, 최근 해외증시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고객이 해외증시관련 데이터를 볼 수 있는 창을 제안하면 당일 개발여부를 알린 후, 개발이 완료된 시점에서 제안고객에게 개별적으로 직접 전화를 걸어 제안 내용이 반영되었음을 통지한다.

이 서비스는 크레온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크레온 HTS 혹은 홈페이지(www.creontrade.com)의 게시판, 콜센터(1544-4488) 등을 통해 제안, 건의 하면 된다. 



‘크레온(CREON)’은 HTS를 통해서 거래하는 고객에 대해 국내에서 가장 싼 수수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은행에서 증권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초저가의 수수료를 이용해 온라인 증권거래를 할 수 있는 은행연계 온라인 증권거래 서비스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CIC부장은 “보다 크리에이티브한 홈트레이딩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가장 빠른 시간 내에 반영하는 고객응대서비스를 시행하게 되었다”며, “이를 통해 크레온의 시스템이 고객 맞춤형으로 진화되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화기자/betty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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