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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투자 원칙 1위 ‘교통’

역세권 단지는 안정성과 유동성 등 갖춰 1등 아파트
교통 인프라 확충시 인구 유입 및 지역 개발 가속도
경의선 복선전철, 제2자유로 개통 등 일산자이 눈길


교통체증에 지역에 도로•철도 등이 개통되면 부동산 시장에 그 가치가 반영된다. 결국 부동산과 교통은 뗄 수 없는 관계로 투자에 있어 교통은 중요한 요건이 되고 있다. 특히, 물가•금리 상승 등으로 시장이 침체기에는 교통 호재가 있는 지역을 따라가는 것도 투자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한 정보업체에서 아파트 분양 실수요자 968명을 대상 ‘아파트 분양시 고려하는 요소’ 질문(5점 기준)에 △시공품질(4.61) △교통여건(4.59) △가격(4.56) 등으로 나타났다. 교통은 지난 상반기보다 높게 나타나 집 구입시 여전히 재테크 수단으로 보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관계자는 분석했다.


결국 부동산은 움직일 수 없는 무형 자산으로 사람들이 교통망을 이용해 이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교통여건이 개선되면 될 수록 내 집값도 상승세를 탄다고 볼 수 있겠다. 그만큼 역세권 아파트는 안정성과 유동성을 두루 갖춘 1등 아파트이다.


그렇다면 1등 아파트로 손꼽히는 단지는 어디 있을까? 전문가들은 일산 식사지구를 눈여겨 보라 말한다. 일산 식사지구 내에는 ‘일산 자이 위시티’가 분양중이다. 이 단지가 위치해 있는 식사지구는 철도•도로 등의 교통망이 우수하다. 아울러 개통 예정인 도로까지 있어 서울로의 접근성은 물론 집값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평가다.

 


철도망의 경우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과 마두역•원당역을 이용 가능하고, 경의선 복선전철이 개통돼 백마역과 풍산역이 용이하다. 풍산역에서 서울역까지 총 11개역 구간이 완료됐으며, 2012년에는 성산∼용산 구간이 연장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대심도 급행철도(GTX)도 건설되면 고양시 일대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 정도면 도달 가능하다.


도로망의 경우 자유로, 서울외곽순환도로도 가깝다. 또 서울 상암과 파주를 잇는 제2자유로도 건설 완공됨에 따라 그동안의 교통 체증이 한결 가벼워졌다. 아울러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가 완공(예정)되면 고속도로 구간에 사리현IC(가칭)가 개설돼 일산 자이가 위치한 식사지구와 근거리로 연결돼 서울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 내 교통망도 확보했다. 초대형 단지라는 점을 감안해 25인승 LNG버스인 일산 위시티 마을버스가 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일산 자이는 즉시 입주 가능 하며, 금융 조건은 계약금 20%, 중도금 60%(3년 이자 지원)이 주어지며, 입주시 잔금 20%를 납입하면 추가혜택도 있다. 또 풀옵션(일부 세대 제외)과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분양문의 031-969-1286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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