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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적인 캐나다 조기유학, ‘관리형 유학’이 제격

에듀프로아카데미, 캐나다 관리형 유학 및 여름방학 캠프 모집


세계에서 능력을 뽐낼 수 있는 글로벌 인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늘어나면서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미국, 호주, 필리핀 등 영어권 국가에서 직접 생활하며 언어와 문화를 습득할 수 있는 조기유학은 그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가족과 떨어져서 생활하는 점, 선생님들의 관리가 미흡한 점 등을 원인으로 초등학생 유학의 경우 성공률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에 학교선정부터 숙소, 식사, 방과후 교육, 학교 진학 상담, 취미 활동 등 유학 전반적인 분야를 부모처럼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관리형 유학’이 높은 유학 성공률을 자랑하며 각광받고 있다.


캐나다 벤쿠버(칠리왁)에 본사를 두고 지난 10년간 많은 학생들의 유학을 성공적으로 이끈 에듀프로아카데미(www.eduproacademy.co.kr)는 학부모들이 인정하는 관리형 유학 전문 교육기관이다.


실제로 2001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10주년(20기)를 맞은 에듀프로아카데미의 유학 프로그램은 국내 외고와 국, 내외 명문대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체험수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에듀프로아카데미만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있다.

 


먼저 캐나다 정규 클래스에 한국학생을 1~2명 정도 소수 배정을 해서 캐나다 학생들과 함께 동일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방과 후에는 매일 2시간씩 영어 및 수학 과목 집중 특강을 실시하고, 단기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1:1 버디(Buddy) 시스템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을 철저하게 관리한다.


아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엄선한 중, 상류층 캐네디언 홈스테이(멤버쉽 홈스테이)도 정기적으로 시행하며, 현지 관광명소도 방문할 수 있다. 또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는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BC주정부 의료보험 실시 및 911, 종합병원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자녀들의 사진과 동영상, 성적 및 생활 리포트, 용돈 관리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현재 에듀프로아카데미에서는 20기 관리형 유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북미 명문대 진학반은 중학교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을 대상으로 20명의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만약 여름방학을 맞아 해외 여름캠프를 보낼 예정이라면 7월 18일~8월 27일(6주) 및 8월 1일 ~ 8월 27일(4주)에 걸쳐 진행되는 또 다른 프로그램인 캐나다 방학 캠프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교육 일정 및 커리큘럼은 에듀프로아카데미 홈페이지(www.eduproacademy.co.kr) 및 전화(02-501-7945)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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