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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명문대, 한국학생특별전형 실시로 장학금 받고 입학 할 기회 열려

위스콘신대학교 플랫빌 한국대표사무소 국제대학교류원,
오는 9월 입학생 모집 중


글로벌 시대와 함께 무대가 세계로 넓어지면서 그 무엇보다 글로벌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해외로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세계 무대에서 통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국내의 치열한 교육 환경과는 반대로 미국 유수의 대학들은 지금 장학금까지 준비해놓고 실력 있는 한국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입학 자격도 생각하는 것만큼 까다롭지 않기 때문에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고 할 수 있다.


미국 명문 위스콘신주립대학교 플랫빌 캠퍼스의 경우 플랫빌의 한국대표사무소인 국제대학교류원을 통해 좋은 조건으로 입학할 수 있다. 현재 국제대학교류원(www.iuec.co.kr)은 오는 9월의 입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내년 1월에 입학할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대학교류원에서는 미국대학 수학을 위한 영어교육 및 적응 훈련을 담당하며, 위스콘신대학교는 국내 대학교 학비와 비슷한 학비에 장학금 혜택이 주어지는 것은 물론 기숙사 제공, 교외활동 알선, 졸업 후 취업이나 인턴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미국대학 수학능력을 국내에서 교육받게 되면 단순히 토플스코어만 받아서 입학한 학생들보다 현지대학교 적응력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국제대학교류원의 권동인 대표는 " 미국 유학생들의 중도 탈락율이 무려 52%에 달하는 만큼, 실패하지 않는 유학을 하려면 무엇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국제대학교류원은 지난 3월 26일에서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유학박람회에 참가해, 美명문대 입학을 꿈꾸는 많은 학생들에게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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