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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역 앞에 명품 아파트 선착순 특별분양

- 분양가 3.3㎡당 2230~2680 만원 선…주변시세보다 30% 가량 저렴
- 공항철도(2010년12월개통), KTX, 지하철1.4호선, GTX, 신분당선 등 교통환경

 

서울역 12번 출구로 나오면 35층 랜드마크의 아파트 건설현장이 보인다. 지하 9층, 지상 27~35층 4개 동 규모의 도심주거복합단지다. 3개 동은 오피스텔(78실)과 주상복합아파트(278가구)가 들어서는 주거용 건물로, 1개 동은 오피스 빌딩이다. 아파트는 278가구로 조합원분 72가구를 제외한 206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128~244㎡이다.


이 단지는 말 그대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대한민국의 최대 역세권인 서울역과 200m거리에 위치해 있다. 서울 최대의 통합환승센터, 지하철 1,4호선, KTX와 공항철도 AREX가 지나고 대심도철도 GTX등 교통망도 새롭게 확충 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통하는 신공항철도(직통43분) 개통으로 입,출국수속이 가능해져 세계적 수준의 교통망과 문화, 행정, 경제활동의 최중심지역으로서 향후 높은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


서울역은 향후 4~5년 이내에 국제도시 관문으로 새롭게 거듭날 예정이다. 서울역사 북부지역 5만5800여㎡ 대지에 40층 규모의 컨벤션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여기에 국제컨벤션센터, 호텔, 백화점, 전시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는 2011년 9월에 착공, 2015년 준공예정인 국제컨벤션센터는 도심복합업무시설로 약2조원대의 경제적인 효과를 유발시킬 수 있으며, 추후 강남 테헤란로와 코엑스를 능가하는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돋움 할 예정이다.

 




분양분의: 02-794-5100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prugio4000



분양 관계자는 “사업지 주변에 대규모 개발 호재가 많아 강남 못지않은 고급 주거지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세종문화회관, 국립극장, 국립중앙박물관, 남산 공원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가까이에서 풍요롭게 누릴 수 있으며, 롯데, 신세계 등 유명백화점과 면세점이 가깝고 남대문 재래시장, 대학병원, 대형마트 등 근거리에서 도심의 편리한 생활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광화문, 시청을 거쳐 서울역과 용산국제업무단지, 한강에 이르기까지 국가상징거리로 새롭게 조성되며, 남산르네상스, 남산 그린웨이, 용산공원, 용산 국제 업무지구 등 용산권의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들이 속속 확정 발표되어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서울숲의 2배 규모의 용산 민족공원(242만7000㎡)이 조성되고 남산을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명소로 만들겠다는 ‘남산르네상스’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남산 일대의 건물과 시설물은 철거되고 소나무 숲이 조성되며 13.2㎞에 이르는 산책로 주변에는 실개천이 복원된다.
단지 내에는 남산을 바라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도 들어선다. 골프존에는 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장·퍼팅그린·아이샷스크린·라커룸 등이 배치된다. 입주민들을 위한 포토스튜디오와 문화강좌실도 제공되며 마사지와 아로마테라피를 즐길 수 있는 릴렉스룸이 3개 동 모두에 조성된다.


서울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서울 최대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시세보다 저렴하여 주목 받고 있다. 평균 분양가가 3.3m당 2,230~2,680만원선(48~56평형 기준)으로 인근 주상복합보다 30%가량 저렴한 금액이다. 계약금은 정액제이며 2013년 1월 입주 전까지 별도의 비용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발코니 확장은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으며 시스템에어컨, 빌트인가전이 무상으로 제공되어 실제보다 분양가가 저렴하다.


서울지역에 주택공급이 부족한 실정을 고려한다면 실수요자나 용산 및 중구 등 업무시설의 임대 수익을 고려한 투자수요 모두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분양분의: 02-794-5100
입금계좌: 농협 301-0037-5571-71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prugio4000


※본 콘텐츠는 정보제공을 위한 기업 보도자료로 헤럴드경제 의견과 다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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