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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투협-예탁원, 국민-하나은행과 증권 대행업무 지원 MOU
한국금융투자협회와 한국예탁결제원은 30일 국민은행,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증권대행업무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프리보드에 신규 진입하는 중소ㆍ벤처기업이 예탁원과 국민은행, 하나은행 중 한곳을 증권 대행 기관으로 선임하면 증권 대행 업무 수수료를 200만원 한도로 지원받게 된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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