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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탄’, 생방 12강전부터 2명씩 탈락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이 MBC 최고의 예능이 됐다. 지난 25일 시청률 17.8%(AGB닐슨미디어)를 기록하는 등 시청률로도, 관심도도 모두 높아졌다.

지난 25일 생방송 진출자 10명이 가려졌다. 백청강 이태권 데이비드 오 노지훈 권리세 김혜리 정희주 백새은 황지환 셰인 등 10인과 멘토스쿨 탈락자 10명중 2명을 뽑는 패자부활전(4월 1일)을 거쳐 최종 진출자 ‘TOP12’가 오는 4월 8일부터 생방송에 돌입해 접전을 펼친다. 주형우 안아리 등 관심을 받았지만 탈락된 이들이 패자부활전을 통해 구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위대한 탄생’ 관계자에 따르면 12강전부터 매주 2명씩 탈락시켜 10강전, 8강전을 거쳐 6강이 가려지면 그때부터는 매주 한명씩 탈락시켜 오는 5월 27일 최종우승자를 가리고 종영할 방침이다. ‘위대한 탄생’은 시즌1이 끝나면 오는 8~9월께 시즌2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위대한 탄생’ 홈페이지에는 현재 일반인들을 상대로 생방송 방청 신청을 받고 있다.

서병기 대중문화전문기자/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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