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만 돌파…‘지킬앤하이드’ 여름까지 쭉 간다
지난 11월부터 4개월째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95%에 이르는 꾸준한 객석 점유율에 1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연장 공연을 결정했다. 제작사인 오디뮤지컬컴퍼니 측은 22일 “샤롯데씨어터에서의 공연을 오는 8월 1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며 “지난해 11월 30일 시작한 이후 130여 회 동안 1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오디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2004년 7월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시작한 ‘지킬앤하이드’는 공연 시작 이후 7년 동안 39만 명의 관객이 관람했고 이번 공연에서만 15만 명이 더해지면 현재까지 역대 누적 관객 동원수는 55만 명에 이른다.

꾸준한 인기에 8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이미 손익 분기점을 넘어섰고 5월까지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2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오는 30일 오전 10시엔 다음달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42회 공연을 볼 수 있는 제 6차 티켓을 오픈이 진행된다.

윤정현 기자/h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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