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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교 상가에 900억 뭉칫돈 몰렸다

  • 기사입력 2011-03-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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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설 용지 입찰서

공급예정가 훨씬 넘어

13필지 915억에 낙찰



광교신도시 업무시설 용지 입찰에 900억원 이상의 뭉칫돈이 몰리는 등 상가 분양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21일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주 실시된 광교신도시 업무시설 용지 입찰에서 총 14개 필지중 13필지의 주인이 가려졌다. 낙찰총액만도 공급예정금액인 654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915억878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공급된 업무시 설용지는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일반 업무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운동시설, 교육 및 복지시설(노인복지주택 제외), 1ㆍ2종 근린생활시설(안마시술소, 단란주점 제외)등의 건축 허용이 가능한 준주거지역이다.

이곳에는 건폐율 60%이하, 용적률 400%이하를 적용해 최고층수 10층이하의 건물을 지을수 있으며, 토지사용승낙가능시기는 2011년 12월 이후다.

광교신도시는 도청사 신축 사업 재개, 신분당선 연장구간 착공(성남 정자~ 수원 광교), 수원 지법ㆍ지검 이전확정과 인근 필지에 수백억대 뭉칫돈 유입 등의 호재로 상가분양 시장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광교신도시는 신대역 중심으로 활발한 공급이 진행되고 있어 꽃샘 추위가 물러나면 상가분양 시장이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된다.

광교신도시는 광교스타 천지(天地), 광교ST타워, 프리미어타워, 드림타워, 서희스타힐스, 씨티하임, 신명프라자, 드림타워, 블루스퀘어, 에스비타운, 파인렉스 등을 포함해 500여개 점포가 주인을 맞게 된다.

상가와 함께 테크노밸리, 법조타운, 겅기대 등의 임대 수요를 감안해 오피스텔 공급시장도 활발한 광교신도시는 올 한해 수익형부동산의 공급 메카로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은 “광교신도시는 역세권 중심의 상권 형성으로 비교적 타 신도시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다만 투자와 관련해서는 고정수요와 유입수요의 상관관계를 면밀히 분석해 투자에 나서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강주남 기자/ 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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