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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원 경매’, 오픈 초기 신규사이트를 노려라

‘10원 경매종결자’ 텐매니아, 돈들이지 않고 포인트로 입찰가능


직장인 최 모씨는 얼마 전 최신 아이팟을 단돈 200원에 구입했다. 중고제품도 아니고 하자가 있는 반품제품도 아닌 새 제품을 200원에 구입한 비결은 바로 10원 경매사이트.


경매사이트는 오픈한지 오래된 곳일 수록 경쟁자가 많다. 낙찰가가 많은 만큼 그 소문 덕분에 입찰자가 몰리는 것. 신규 오픈한 경매 사이트는 상대적으로 입찰 경쟁자가 적어 훨씬 더 낮은 가격에 고가의 물건을 낙찰 받을 수 있다.


오픈한 지 얼마되지 않은 ‘10원경매 종결자’ 텐매니아(www.10mania.co.kr)는 원하는 브랜드, 최신의 선호 상품들을 선정하여 다양하고 즐거운 인터넷 쇼핑방식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경매진행하는 상품들에는 최신휴대기기(MP3, 태블릿PC, PMP등), 노트북, 최신카메라(DSLR), 디스플레이, 주방가전은 물론 앞으로 다양한 상품들이 등록될 예정이다.


이벤트에서는 출석체크 이벤트와 복불복게임이 진행 중이며 출석체크 이벤트는 하루에 한번씩 사이트에 방문해 출석을 이어가기만 해도 무료로 경매에 참여할 수 있는 사탕을 제공하고, 복불복게임에서는 회원들에 포인트적립을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복불복게임은 최저가낙찰제로 운영되며 돈이 들어가지 않는 포인트로 상품을 선택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도 있고 낙찰이 되면 상품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통큰 ’경매다.


현재 사이트에서는 애플의 아이팟 터치와 삼성전자의 S2 portable, LG전자 로보킹, 닌텐도 Wii 본체와 위피트 패키지 등이 행운의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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