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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단체 삐라살포 행사 돌연 연기, 까닭은
12일 탈북자단체와 함께 임진각에서 공개적으로 대북전단 20만장을 살포할 예정이었던 보수단체들이 행사를 취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10일 “대북전단 살포 행사에 주로 관여하던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의 간부가 가족의 상을 당해 일단 행사를 잠정 연기하기로 협의를 마쳤다”고 말했다.

이들 단체는 당초 행사를 강행하려다 파주시 상인들이 행사 저지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대북전단 공개 살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자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임진각 대북전단 살포행사는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보수단체인 납북자가족모임 및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 함께 주최해왔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이었던 2월16일부터는 20여개 탈북자단체들이 동참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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