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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국 LG 부사장, 한국PR협회장 재선임
한국PR협회는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1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정상국 현 회장(LG 부사장ㆍ사진 앞줄 가운데)을 21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협회의 창립 취지를 바탕으로 한국PR산업 발전과 PR전문인력 양성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아랫줄 왼쪽부터 김이환 중앙대 명예교수, 김명하 김&백 커뮤니케이션스 회장, 조해형 나라홀딩스 회장, 정상국 회장, 이형균 인하대 객원교수, 서정우 연세대 명예교수, 이순동 광고단체 연합 회장 그리고 윗줄 왼쪽부터 이용식 시티은행 본부장, 강대선 STX 홍보실장, 노순석 한국투자증권 전무, 장성지 금호아시아나 부사장,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 이준일 중앙대 명예교수, 김문현 현대중공업 상무, 김혜영 한국우편사업지원단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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