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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비아 교민 태운 전세기, 인천공항 도착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우리나라 교민들을 태운 전세기가 26일 밤 한국에 도착했다.

이 전세기에는 우리 현지 건설 근로자와 교민 235명, 외국인 3명 등 238명이 탑승했다. 전세기는 이날 오전 급유차 중간 기착지인 로마공항을 경유했다.

앞서 외교통상부와 국토해양부 등 관계부처는 반정부 시위가 확산하는 리비아에서 교민들을 철수시키기 위해 국적기를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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