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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디뮤지컬 창립 10주년 "이젠 무대를 세계로!"
2006, 2007년 ‘맨오브라만차’와 ‘지킬앤하이드’의 일본 공연으로 한국 프로덕션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가늠해본 오디뮤지컬컴퍼니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해외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오디뮤지컬컴퍼니는 세계 시장으로 진출을 위해 새로운 작품을 개발을 진행 중이고 해외프로덕션과의 공동제작도 준비하고 있다. 브로드웨이 입성을 목표로 준비 중인 ‘과속스캔들’은 해외 실력파 크리에이티브 팀을 구성하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호주의 대표적인 프로듀서로 알려진 존 프로스트 (John Frost) 와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아니타 왁스만 (Anita Waxman), 랄프 브라이언 (Ralph Bryan)과 신춘수 대표가 공동 프로듀싱한 뮤지컬 ‘닥터지바고’를 오는 19일 호주 시드니 리릭 시어터에 올린다.

이 작품으로 시드니와 멜버른, 브리즈번 공연 이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투어에도 나설 예정이다.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닥터지바고’엔 호주의 유명 오페라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앤소니 월로우가 출연하고 ‘저지보이스’를 연출한 브로드웨이 연출가 데스 맥아너프가 연출했다.

신춘수 오디뮤지컬컴퍼니 대표는 “세계 문화 중심지로서 발전하고 있는 아시아가 앞으로는 단순히 문화예술의 소비시장을 넘어 창조의 시장이 될 것”이라며 “아시아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세계가 주목할 컨텐츠를 개발하는 문화 공급지가 되어야 한다” 고 말했다.

<윤정현 기자 @donttouchme01>
h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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