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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바라크, 카이로 떠나 홍해 휴양지로"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11일 카이로를 떠났다고 보안당국 관계자가 밝혔다.

이 관계자는 무바라크 대통령이 헬리콥터를 이용해 대통령궁을 떠났다면서 아마 홍해 연안 휴양도시인 샴 엘-세이크로 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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