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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상가투자자는 ‘5계명’을 명심하라

  • 기사입력 2011-02-1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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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적 성수기인 봄이 성큼 다가옴에 따라 상가 분양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특히 베이비붐세대(1955~63년생)의 본격적인 은퇴시기와 맞물리면서 고정적인 월세수입을 노리는 투자자 모시기 경쟁이 한층 치열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상가투자는 수익성 못지 않게 리스크를 동반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의 성공적인 입성을 위해 치밀한 투자전략을 짜야 한다고 조언한다.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는 상가투자에 있어 초보자가 명심해야 할 5가지 계명을 제시했다. 먼저 상가투자의 무게중심을 시세차익 보다는 안정적인 임대수익에 둬야 한다. 월세가 불규칙하거나 보전 자체가 어려운데 시세차를 바라는 건 무리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임장활동(현장답사)때 임차인의 경쟁이 치열한 목을 선정해야 한다. 이때는 고정수요와 유입수요의 확보 및 움직임을 근간으로 많은 소비자의 눈에 잘 띄고 접근이 용이한 목을 찾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파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는 저금리 기조가 위협을 받으면서 금리인상도 상가투자의 위협적 요소로 자리할 전망이다. 따라서 자금계획에 있어 지나친 대출은 기대 수익보전에 위협적일 수 있어 투자금액의 30% 이내에서 차입 비율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매입한 상가 주변에 어떤 업종이 입점했으냐 또한 상가 투자 성패를 가름하는 핵심변수가 된다. 임차인의 수입이 곧 안정적인 월세와 직결되는 이유에서다. 따라서 물건 파악에 있어 물리적 조건의 상태와 함께 창업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투자여정 중 하나다.

상가는 지역적 호재가 풍부해도 건물 내 호수마다의 투자가치가 상이할 만큼 공간적인 의미는 무색해지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상가투자에 있어서는 자신의 판단에 확신을 더하려면 물건별 분석이 가능한 시장분석 전문 파트너와 함께하면 유리하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은 “역세권 상가의 경우, 동일 역사 내에서도 출구별, 코너별로 유동인구가 천차만별”이라며 “투자의 시작은 상가시장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분명히 이해하는데서 비롯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민현 기자@kies00>kie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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