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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춘대길 이요”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31일 국립민속박물관 직원들이 야외전시장으로 이건한 163년 된 한옥 ‘오촌댁’ 대문에 ‘立春大吉 建陽多慶(입춘대길 건양다경)’이라고 적힌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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