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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열심히 하겠다는 말만 드리고 선거결과 이후의 문제는 그때 판단하면 될 것”이라며 “두곳 중 한곳에서 승리하면 당과 정부가 힘을 갖고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헌 논란과 관련, “개헌 논의는 시대적 요구이자 국민과의 약속이고, 특정인에게 불이익을 준다는 의도가 없다”며 “기본권, 권력구조 문제, 헌법기관 간 권한배분 문제 등을 다양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동석 기자 @superle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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