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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에 길을 묻다>광교신도시·미분양 등 소액투자상가 주목하라

  • 기사입력 2011-01-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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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인상해 수익형 부동산 예비 투자자들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 특히 추가 인상 여지가 있는 상태여서 수익형 부동산 중 투자금액이 비교적 큰 상가 시장 입성을 노리는 투자자들은 다소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돈 흐름 역시 안정적 투자처와 소액 투자처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대출에 크게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상품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즉, LH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단지 내 상가처럼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가가 그 대상이다.

LH상가는 입찰 방식으로 공급하지만 대체로 3억원대 이하 투자처로서 상가 투자상품 중 비교적 투자금이 적다. 또한 지역에 따라 1억원대 안팎의 투자처도 많아 자기자본만으로도 투자가 용이하다.

금리 인상 시기에는 임차인을 구한 뒤 투자군을 끌어모으는 상가도 부각될 수 있다. 이 같은 선(先)임대 상가는 쉽게 수익률을 산출할 수 있어 안정적인 월수입 확보 여부를 미리 따져보는 것이 가능해 대출금에 대한 불안으로부터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 또한 파격 할인 상가로의 투자 움직임도 예상된다. 장기간 미분양 상가는 최초 분양가격에서 최고 반값 수준에서 매입할 수도 있어 상품에 따라 차입금 없이 순수 자기자본에만 의존할 수 있다.

상권과 입지가 보장돼 임차인의 부침이 없고 재계약 때 임대료 인상을 쉽게 내다볼 수 있는 기존 상권의 급매물 시장, 가격적 혜택이 큰 경매 시장으로 향하는 투자자들의 발길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상가 공급 시장의 변화도 예상된다. 소액 투자가 가능한 리츠(REITs)가 나타나면서 투자 외형이 큰 상가의 약점을 보완하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실제 PF대출이 갈수록 쉽지 않은 신규 분양 시장의 현실을 반영해 광교신도시 등 상가 시행사들의 관심도 조금씩 리츠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상가정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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