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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CEO]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인터빌’
▧ (주)비즈에스피

내년 1월부터는 모든 법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 업계 및 기관의 특수 및 혼란 또한 예견되고 있다. 이 와중에 고객중심ㆍ고객편의주의를 최우선시하는 (주)비즈에스피(대표 신철식, www.bizsp.co.kr)는 ‘Inter Bill’을 앞세워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업계의 다크호스로 성장, 제2의 도약을 맞고 있다.

이 회사는 2003년 설립 이래 ERP(SAP)구축 및 고도화,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공공 및 일반 기업의 특수 업무를 지원하는 SI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온라인 포털(www.consultinghub.com)을 통해 기존의 컨설팅 서비스를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2월에는 중소기업청의 이노비즈 인증을 받기도 했으며 기술보증기금의 벤처기업 인증 등 기술력과 신뢰성 모두를 인정받는 등 대외적으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신철식 대표
인터빌은 ERP 연동 기반의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으로 국세청에 지정된 절차에 의거 세금계산서를 보다 편리하게 발송, 신고 및 운영관리를 할 수 있다. 또 Stand Alone(내부구축) 솔루션으로 DB를 기업 내부에서 관리 가능하게 함으로써 기업의 주요 정보인 영업정보, 고객정보 등에 대한 외부 유출의 위험성을 사전에 제거한다. 암호화 및 접근 인증, 권한 관리 등을 강화해 기업의 정보 보안 요구를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고객사에는 인터빌 Light, 인터빌 Enterprise, 인터빌 Enterprise Plus의 제품군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며 현재 현대백화점 계열 및 쌍용자동차 외에 다수 업체에서 이 회사의 솔루션이 적용되고 있다. 내년에는 일반 기업 뿐만 아니라 조합 및 협회에도 인터빌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영업 및 마케팅을 할 예정이다.

신철식 대표는 “국내외 ERP(SAP)컨설팅 선두기업으로서 발전할 것이며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여 기업 정보화의 최강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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