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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골부대 조교’ 주원 “2월 5일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전역하는 배우 주원. [사진=육군 SNS 라이브 영상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강원도 철원 백골부대에서 조교로 군복무 중인 배우 주원 배우 주원이 마침내 건강한 모습으로 전역한다.

주원은 당초 2월 15일 전역 예정이었으나 그보다 열흘 빠른 5일 전역하게 됐다. 2019년 가장 먼저 전역하는 스타가 됐다.

이는 지난해 7월 공개된 ‘국방개혁 2.0 기본방향’에 따라 군복무 기간을 단축됐기 때문이다.

2018년 10월 1일 전역자부터 군 복무 기간 단축 적용을 받는 것이다.

주원은 지난 2017년 5월 16일 현역으로 입대한 뒤 강원도 철원 백골부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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