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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 6일 결혼…예비신랑은 6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
클라라 SNS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본명 이성민·33)가 오는 6일 결혼한다.

소속사 코리아나 클라라 관계자는 3일 “클라라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1년 교제한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며 “결혼 후에는 한국에서 신혼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결혼식은 가족들만 참여해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클라라의 에비 신랑은 일반인 재미교포 사업가로 지인 소개로 만나 1년 동안의 열애 끝에 결혼까지 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코리아나 이승규를 아버지로 둔 클라라는 뛰어난 신체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중국에서 영화를 촬영 중이며 국내 차기작도 검토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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