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계룡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양산사송 A-6BL 및 B-1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82억6360만원으로 이는 2023년 매출 대비 8.3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8년 6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