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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푸드, 대한항공C&D와 식물성 기내식 개발

신세계푸드(대표 송현석·왼쪽 네 번째)가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대한항공C&D·대표 최덕진·왼쪽 다섯 번째)와 식물성 기내식 개발 및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항공사 기내식에 식물성 메뉴 제공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의 구축과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대한항공C&D는 신세계푸드의 식물성 대안식품을 활용한 기내식 메뉴 개발과 항공사 공급을 확대한다. 신세계푸드는 식물성 기내식에 적합한 대안식품을 개발한다.

전새날 기자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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