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8000명이 우루루…뉴발란스, 여의도에서 마라톤 행사 열어
‘2024 런 유어 웨이 서울 대회’ 성료
이랜드월드 뉴발란스가 29일 진행한 '2024 런 유어 웨이 서울 대회' 모습. [이랜드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이랜드월드의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전날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8000여명이 참가한 마라톤 행사인 ‘2024 런 유어 웨이 서울 대회’를 '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뉴발란스 직영점을 포함해 17개 매장에서 ‘트레이너 패키지’ 현장 판매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다. 판매 당일 준비된 패키지 3000개가 완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뉴발란스는 마라톤 대회 하루 전인 28일에는 여의도공원에서 대회 참가자를 위한 이벤트로‘이브 페스트(EVE FEST)’를 운영했다. 2㎞ 미니 레이스와 협찬사 이벤트 부스, 감독 권은주, 배우 진선규, 러닝 인플루언서 이진이 등이 참석해 토크 콘서트로 콘텐츠를 마련했다.

이랜드월드 뉴발란스가 29일 진행한 '2024 런 유어 웨이 서울 대회' 모습. [이랜드 제공]
hop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