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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원F&B도 ‘삐약이 신드롬’ 합류…신유빈, ‘그릴리’ 띄운다
오는 13일 광고 영상 공개
[동원F&B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동원F&B가 탁구선수 신유빈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유빈 선수는 동원F&B 냉장햄 브랜드 ‘그릴리(Grilly)’의 모델로 활동한다. 동원F&B는 신유빈 선수가 보여준 열정적인 모습이 진한 육즙과 불향을 추구하는 ‘그릴리’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광고 영상은 ‘국가대표 신유빈이 선택한 후랑크’라는 콘셉트다. 동원F&B는 오는 13일 공개되는 광고를 통해 신유빈 선수의 훈련 모습과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그릴리’ 직화구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인터뷰와 메이킹 필름 등 다양한 후속 영상도 선보일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뛰어난 실력은 물론 따뜻한 마음까지 겸비한 신유빈 선수를 ‘그릴리’의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돼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유빈 선수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그릴리’를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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