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현대백화점이 도심형 복합쇼핑몰 커넥트현대에서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국내 첫 ‘도쿄 장난감 미술관’ 팝업스토어(사진)를 운영한다.
차세대 문화센터인 9층 컬처커넥트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는 일본 도쿄 장난감 미술관의 축소판으로 꾸몄다. 현지 놀이 전문가가 100여 점의 원목 소재 장난감을 아이들이 만지고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