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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안쓰는 외국인, 부산 프리미엄 상품 성공할까
요트-미술관 상품 부산관광공사 론칭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씀씀이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부산관광공사가 프리미엄 관광 상품 개발을 새롭게 추진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부산 요트여행

5일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프리미엄 관광상품은 ▷5성급 호텔에서의 숙박,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프라이빗 갤러리 투어, ▷프라이빗 요트 투어,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아울러, ‘경험 중심, 고급 서비스, 독점성, 희소성’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관광 상품의 수요에 발맞춘 상품이라고 부산관광공사 측은 소개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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