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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천리, 천만장학회 장학생 탄소중립 봉사활동
삼천리 천만장학회 장학생들이 8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천리 제공]

삼천리는 천만장학회 장학생 50여명이 8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아동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이들에게 환경보호 의식을 높여주기 위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했다. 천만장학회 장학생들은 아동 20여명과 함께 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모으고 어린이들의 생각을 덧붙인 ‘천만애(愛) 북(Book)’을 제작했다.

또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고, 광명시 탄소중립센터에서 시행하는 기후에너지 교육을 들었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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